"자식 돈은 자식 돈"
상상 이상의 관계...
"엄마가 나를 이해해 줄까?"
ㅠㅠㅠ
이 언니 뭐야
"세월호 기억공간은 세월호를 기억하는 구심점 역할."
참 대단하다!
회장님....
....
ㅠㅠㅠㅠㅠㅠㅠㅠ
아이는 억울함, 부당함, 치사함을 느낀다.
자식이 미래당
아내와 사별 6개월만에 재혼을 한 것이라고..
이게 마지막일 수도 있다는 불안한 마음.
"아들은 맨날 똑같은 옷만 입었더라"-이혜정
"이기적으로 자신만을 위해 살길."
참 멋진 분.
모든 것이 스포츠로 이루어진 가족이다.
당신의 숭고한 희생을 잊지 않겠습니다.
"하늘에서 아들도 기뻐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