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쾌한 선후배 사이.
조심 또 조심!
영화 '밀수'에서 연 쌓은 두 사람.
사랑의 힘이란...
로맨틱 성공적!
트로트 가수 '김재롱'으로도 활동 중이다
그 마음 저도 잘 알아요
3단계가 너무너무너무 어려운데?
완벽한 티키타카!
두 사람은 영화 '밀수'에 함께 출연했다.
자기야!!!!!!!!!!
알바생이 김혜수라니!!!!!!!!!!!!
두 사람은 53년 후에 재회한 후 36시간 만에 결혼했다.
아주 드라마틱한 호칭 변화.
충격 받은 멤버들의 질문이 폭주했다.
"장모님이야?" - 유민상
모두를 놀라게 한 "자기야!!!!!!"
이 부부의 호칭은 '자기야~'다.
인연은 인연인가 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