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자랑은 못 참지.
그런 일이!
귤엔터 연습생들, 안방 '데뷔' 축하합니다!
"집사야 내게 맡겨달라냥"
거쳐온 직업만 30개 이상.
멋진 곰자 아빠~!!!
"(법안이 통과되면) 그동안 보이지 않았던 사람들이 마침내 우리 주변에 보이게 될 것"이라고.
12살에 강아지별로 떠난 토리.
결코 쉽지 않은 일!!!!
팽팽하다.
연기?!
"위험하고 비윤리적인 행위."
따뜻한 조언.
"어떤 방식으로든 도울 수 있다는 것에 만족한다"
독일서 '동물학대 혐의'로 신고됐던 정유연(전 정유라).
"육아는 난로와 같다"
"살아가는 데 이유가 되는 존재들"
철거 예정.
봉봉이는 임보처를 애타게 기다리고 있다.
멋진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