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미안" 외쳤는데...
영웅은 난세에 태어난다
대박!!!!!!
티켓팅은 더 어렵겠지만!
애틋하고 여전한 그리움.
와 대박 멘탈ㅠㅠㅠㅠㅠㅠ
임영웅의 노래를 듣고 위로를 받았다고.
기부천사 임영웅.
진짜 아껴서 해줄 수 있는 말.
역시 갓영웅!
피해 규모가.....
과연 맛과 효과는?
치료까지 완료!
"드디어 제가 주제 파악을 살짝 해 보았다"-임영웅
상암벌에 입성!
"감기 걸렸는데 커피 마셔도 될까?"
와우...
임영웅 노래로 위로를 받고 있다는 서장훈의 어머니.
좋은 아빠가 되고 싶은 다정한 다짐들.
추석과 자신의 79번째 생일을 기념해 기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