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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에 수십만 원 받으면서 샴푸 칫솔도 안 준다고? 그럼 숙박비를 낮춰달라"는 사람들 말에 호텔 측은 듣자마자 실소 터지는 답을 내놨다

숙박비 유지는 진짜 아니지...
황남경 에디터
"다 풀겠다" 윤석열 대통령이 강원도 등에 풀겠다고 약속한 것: 정작 중요한 포인트가 빠져 있었다(ft.환경부)

우려가 현실로?
한겨레 신소윤 기자
“1명이 40개 이상!” 국내 플라스틱 폐기물 중 최다 품목은 ‘생수·음료 페트병’이었는데, 그럼 배출 최다 기업은 어딜까?

그린피스 ‘2023 플라스틱 배출 기업 조사보고서’
한겨레 기민도 기자
“떡복이집…!!” 1년 계도 기간에도 결국 철회된 일회용품 규제, 정부가 ‘종이컵’ 허용하며 든 사례는 솔직히 고개가 갸웃거려진다

계도 기간 종료를 불과 보름가량 앞두고 철회한 환경부.
한겨레 김정수 선임기자
“2025년 전역 확대 예정!” 올해부터 잠수교 일대를 시작으로 한강공원에서 ‘일회용 배달용기’ 반입이 금지된다

카페에서는 일회용컵 사용 시 보증금 300원을 내야 한다.
한겨레 손지민 기자
HBO 화제의 미드 '더 라스트 오브 어스'가 좀비물과 포스트 아포칼립스 드라마나 영화에서 보기 힘든 '생리'를 다루었다

생리(정혈) 중 좀비와 싸운다면?
안정윤 기자
'검은 토끼의 해' 계묘년 새해부터 우리 일상에서 달라지는 제도들에 우리의 두 귀가 쫑긋거렸다(일출 사진 모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양아라 기자
인스타그램 핫플 카페, 극장에서 두루 보이는 주황색 컵에는 일회용품 대체 서비스 '트래쉬버스터즈'의 진심이 담겨있다(인터뷰)

힙한데 착하기까지?
남유진 기자
10대들도 환경에 관심이 있는 걸까? 10대 청소년이 환경 보호 실천하는 방법과 환경 보호 제도에 대한 생각

청소년들이 환경에 얼마나 관심이 있는지,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 환경과 관련해 깨달음을 주었던 계기는 무엇이었는지 등의 다양한 이야기를 들어보자
스쿨잼 김주현
4월1일부터 카페‧식당 내 일회용품 사용 규제가 재개되지만, 코로나19 상황 등을 고려해 과태료 처분은 유예한다

시행을 이틀 앞두고 유턴했다.
나혜윤 기자
4월 1일부터 카페, 식당 내 일회용품 사용이 다시 금지될 예정이다(ft. 종이컵, 플라스틱 빨대는 11월부터)

일회용 컵, 용기, 이쑤시개, 나무젓가락 모두 금지된다.
문혜준 기자
커피 한잔 5000원 시대, 스타벅스 커피의 원가를 뜯어봤다(분석)

스타벅스를 시작으로 줄줄이 오르는 커피값.
옥기원 기자
“일회용컵 1개당 300원” 오는 6월부터 전국 주요 커피 판매점과 패스트푸드점 등에서 일회용컵 보증금제가 시행된다

적용대상은 매장 수100개 이상인 사업자
한겨레 김민제 기자
[하하호] 리유저블 컵 대신 '다회용 컵'

어떤 외래어든 쉬운 우리말로 바꿔주는 하하호 시리즈 15편
Hyewon Hwang
필리핀 피자 가게가 지역 장인들과 함께하는 판단잎 피자 박스를 도입해 적극적 '제로 웨이스트'를 실천했다

일석이조 효과!
도혜민 기자
[어린이기후일기] 떡볶이집에서 일회용 용기를 사용하지 않는 법

#용기내 챌린지
도혜민 기자
독일 출신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일회용품을 사용하는 것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다

정말 궁금한 부분이긴 하다.
Mihee Kim
스타벅스코리아가 2025년까지 일회용컵을 전면 퇴출하기로 했다

5500여명 추가 채용 계획도 밝혔다.
김임수
배우 김혜수가 “일회용품 사용 줄여야 한다"며 텀블러 사용을 권장했다

‘노 플라스틱'을 실천 중인 김혜수.
이소윤
“하나 더 시키면 1시간 더 이용 가능한가" : 카페 내 '2인 이상 1시간 이용' 제한에 의견이 분분하다

정부는 방역 협조를 위한 최선의 방안이라는 입장이다.
이소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