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이후 이번이 17번째.
반일감정.
"RIP 지구"
"일본은 안보와 경제의 협력 파트너"-윤석열 대통령
정부 스스로 시찰단의 활동 폭을 제한하는 모습이다.
논란을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놀랍게도 오염수 시료 채취 계획은 없다.
한-일 공동 검증이 아닌, '견학'의 성격이라는 것.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는 말이 떠오르는,,,,,,,,,
서울 한복판에서 '기미가요'라니,,,,,,,,,,
팬클럽 회장 챙기기?
정부는 2017년 기림의 날을 국가기념일로 지정했다.
벌써 역사를 잊은 것 같다.
억지 주장도 정도껏........
1년 내내 극우단체로부터 공격받고 있다.
'간과된 사람들' 시리즈다.
앞서 1차 소송과 정반대 판결이다.
"실질적으로는 거대한 해양오염이고 지구 전체에 재앙이라고 인식해야 될 것”
윤미향 의원은 "악의적인 허위사실"이라는 입장이다.
"위안부 문제는 1965년 한일청구권 협정에서 완전히 해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