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이었다.
"또 공부해서 1급 노려보겠다!"-조나단
미안하고 고맙고 사랑하는 형.
후배들에게 플렉스하는 것을 참지 않았다.
티 소믈리에.
언니도 똑순이 동생도 똑순이
이금희가 '대화하고 싶은 사람'이 될 수 있었던 이유.
"그만두고 바로 다음 날 9시에 기상했다"
동생이 병원을 다니며 좋아지고 있다고 뿌듯함을 드러냈다.
그는 다시 무대에 섰다.
싱글맘들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일과 육아에 고군분투 중인 이지현
이만큼 키우기까지 큰 노력을 들였을텐데.....
경험왕 손석구!
“염소는 5마리에서 40마리, 한우는 10마리에서 21마리”
귀화 시험? 엄청 쉽게 붙을 것 같은 나단이.
유쾌 그 자체인 나단.
주민등록등본이 2장을 넘긴다는 남보라 가족.
대상의 무게, 충분히 이겨낼 겁니다!!!
진짜 이런 거 받으면 눈물 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