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경험자!
등잔 밑이 어둡다.
"바닥에 떨어지기 전에 나아야 한다"-미르
"누워서 쉬었어야 되는데, '괜찮을 거야' 하면서 인정하고 싶지 않았다."
옛 추억을 함께한 동료이기도 하기에.
아직 남아 있으려나!
쿨하고 멋진 언니.
행복하세요!
내가 행복하기에 그 사람도 행복하길 바라는 진심어린 마음.
은행에서 사업부 관리 매니저였다!
"오히려 미국이 (고부갈등이) 더 셀 거 같다" - 은지원
너무 잔인...
"재혼은 절에서 해보고 싶다"
진짜 재밌는 장면은 밀수 끝나고부터
새로운 사랑을 만나시길!
함께 늙어갈 사람을 찾고 있다.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가길 바라는 마음이다"
유세윤다운 프러포즈.
"진심이 와닿았다" -이혜영
딸 자랑에 신난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