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지난 1월 11개 혐의 모두 ‘불송치’ 결론.
위대한 엄마들!!!
불만으로 시작해 사랑으로 끝난 토크
어우 속 시원!
솔직한 모습 멋짐!!!
"할 일을 해야겠다!"
"첫째가 내 치아를, 둘째는 내 눈을 가져갔다"
찐 알뜰!
얼마나 힘들었을까.
"설거지를 잘 못한다"-박용택
부럽부럽
너무 지쳐있는 상태였다는 김이지.
흥미롭네~~~
공감 가는 이야기들이 가득 담겨있다.
"이런 날을 맞이할 수 있다는 게 큰 축복인 것 같다" - 백지영.
현명하다!
쏘 스윗~!
멋진 언니..
소방 공무원들을 위해서는 3천만 원을 기부했다!
축구에 진심인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