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 손흥민 했다!
이제 정말 그만!
선수분들 고생하셨습니다.
두고 봅시다!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앞으로도 응원하겠습니다!
대표팀 주치의 “벤투 감독, 황희찬 투입 절묘”
포르투갈전을 기점으로 살아나기 시작한 손흥민과 황희찬을 중심으로 날카롭게 벼린 창 끝은 브라질의 세계 최강 방패에 승부를 걸어볼 만하다!
부상 없이 경기 치루길!
코로나19 여파로 해외파가 대거 빠졌다.
황희찬과 손흥민은 카타르전에서 이렇게 가까이 있었다.
이번 주말 잠은 다잤다. 대~한민국 ????????????????????
한국은 레바논과의 원정 경기에서 무승부를 기록했다.
H조 전체 흐름에 영향을 미쳤다.
4만명이 참석할 것으로 기대됐던 경기는 무관중 상태에서 진행됐다.
이강인, 황인범, 이용, 이동경 등의 배번에 약간의 변화가 생겼다.
7일 NFC에 소집됐다.
남자 축구가 29년 만에 북한에 간다.
김신욱은 첫 발탁됐고, 이승우는 제외됐다.
키 151㎝에 회색 셔츠, 검정 반바지를 입었으며, 왼손잡이다.
실제 수상자는 이강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