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분에 엄청 웃었네
복근이 선명!
모야, 너무 멋있는데??
화이팅!!!!!
요요 조심~!
이건 이해되지!
그냥 행복하게 살아도 괜찮잖아,,
어렸을 때부터 음식에 진심인 어린이였다.
리즈 때 장난 아니었지
음식에 진심인 걸 보여주겠다는 이장우.
능력자.
"또 배운다" - 이장우.
MBC 연예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밤새 저어가며 정성껏 끓인 육수!
'나 혼자 산다' 기자간담회에서 한 말.
점장우 도전기!
와, 대박!!!!!!!!!!!
이런 게 장사 천재의 자세.
이장우의 연인은 의외로(?) 요리에 관심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