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예대 복학.
카메라 딱 한 대로 OK!
엄정화가 걸어온 길을 한 번에 보여주는...
"가까울 수록 연락을 잘 안 하게 된다"
"강아지 모양만 만들 수 있어서..."
"어느 정도 가능성 있게 해야"
'코빅'은 마지막으로 남은 공개 코미디 프로그램이었다.
좋았어!
저도 처음 들어봐요,,
무슨 말인지 알 것 같긴 한데...
구 KBS 직원의 방문
"언젠가는 이 일기를 보고 웃을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
14년 만의 해명.
장학금 양보도 대단한데 4점대 성적까지!
꿈을 위해 도전하는 멋진 사람.
멋져 멋져!
#그러라그래
"나는 이영지!"
"고생했다는 한마디를 원했는데 남편이 모니터가 어딨냐고 하더라. 내가 속이 뒤집어지냐 안 뒤집어지냐"
"한 살 차이끼리 뭔 말을 하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