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오히려 더 적극적으로 세월호를 이야기해요"
이제라도 문제를 깨달았으니 다행이다..
너무 멋진 사람!!
모든 부모가 같은 마음이지 않을까.
“안타까운 소식을 안고 친구를 만나러 가는 길이 원통했지만…”
"위를 아프게 하면서 스트레스를 잊는 거니 자해적 기능을 가진다"
인천구치소에 수감 중인 윤병호는 자필 사과문을 전하기도 했다.
“SNS에 올려도 된다, 안 된다의 문제가 아니다” - 오은영 박사
이 모든 걸 너무나 담담하게 말하는 이수진씨...
너무나 분노스러운 상황임에도, '괜찮다'고 해왔던 서경석.
그렇게 힘들게 찾아온 보물 같은 둘째 아이다.
지인 사이로 만났던 두 사람
발전된 의학기술로도 갖기 힘든 게 빽빽한 머리숱인데...
박지선은 정말로 '멋쟁이 희극인'이었다.
故 박지선은 오늘(2일) 1주기를 맞았다.
그 시절 데이팅 프로그램을 접수했던 임성언의 다른 이름은 '몰표 여신'이었다.
“방송이라 생각 안 하고 솔직하게 얘기하겠다”
“엄마, 그 말의 무게를 더욱 새기는 아침입니다"
“정말 진짜 미안해 아가”
“야간 진료가 필요하다면 연락 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