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력 톱 배우 이유리도 고민하는 현실..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야 한다"-고두심
오히려 좋아!
동생 미르가 내민 손을 잡고 '고은아 그 자체'로 돌아올 수 있었다.
부모님처럼 삼남매를 낳고 싶다고 밝힌 고은아.
이것이 연애와 결혼의 다른 점?!
당시 꽤 오랜 시간 힘들었던 이지혜.
"멋진 걸 넘어서서 존경해" - 배윤정
너무 멋지다!
"이두·삼두도 가볍게 나온다"
집에서 얼마나 게임을 해야 7조원이 모일까...
"건강에는 장사가 없다"
'롤린' 뺨쳤던 역주행의 조상!
농담인데 하나도 안 웃기다.
"소스가 매워?" 각종 걱정이 쏟아졌으나, 그 이유 때문이 아니었다.
어휴...
방송가의 저작권 감수성이 나아질 줄 모르고 있다.
초등학생들이 '대용량' 누나, 언니라고 부른다!
“박지선과는 정말 친한 사이였다”
실제로는 소심하고 내성적이라는 이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