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
눈물을 쏟은 건, 온리 이덕화.
나도 물려받고 싶다!
연기를 지적하면 압박받을 수 있다고...
이경실 결혼식에도 두 번 다 불참했다고..!
오랜 의리를 자랑하는 두 사람!
반려견들을 위해 백숙까지 만든 이경규!
부녀의 남다른 대화법에 화들짝 놀라고 말았다.
이혼은 복잡하니까..
"예림이가 혼인신고를 한다는 게 꿈꾸는 것 같다"
딸의 고민을 몰랐을 리 없는 아버지 이경규.
내년에 한번 해봐야겠네.
이경규 감독 / 이경규 주연인 영화 '복수혈전'(1992)
"아주 그냥 죽겠다"
프로 참석러 될 뻔했던 지석진
이예림의 결혼식에서 축가를 불렀던 조혜련.
“고맙게 생각한다, 예림이를 데려가 줘서” - 이경규
여러모로 고마울 수밖에 없는 상황.
사회생활 엄청 잘하신다........
왕코 형님이 '프로 참석러'가 된 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