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 여기까지 올라왔다니.. 역시 리스펙.
비법은 양지 반 근에.
김보민의 외모 지적에 분노했던 김남일.
회 밑에 그거!
수천만 원짜리 밥상.
"모임이 있었는데 다 없앴다"
금연, 절주 그리고 아침밥 금식!
공짜 레시피는 없다.
너무 낯선 메뉴잖아...
50호점까지 열었다고!?
김구라는 '별거' 관련 가짜뉴스 피해를 입었다.
장사가 잘 되어도, 폐업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
"365일 연중무휴로 운영했다"
"그만큼 요식업이 정말 힘들다"
세대를 초월하는 우정 컬렉터 진.
“목란은 저 개인적으로도 의미가 크다. 엄청 애착을 갖고 있다."
주방장에게 접시 던진 웨이터에게 날린 통쾌한 한 방.
“쉽지 않은 일” - 신동엽
“마음먹고 내가 일하는 중국집으로 초대했다"
나이를 뛰어넘은 우정..너무 부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