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대로 규칙도 있었다!
웃음과 따뜻함을 선물하는 코미디언.
"그런 무례한 말은 잊고.."
"어머님 며느리여서 너무 행복하고 감사했다"
"언젠가는 이 일기를 보고 웃을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
기계와 친하지 않다는 강호동은 무려 6줄이나 되는 응원 문자를 보냈다.
어머니의 버킷리스트 플렉스!!!!!
효도 플렉스.
5개월까지는 상위 발달 1%였다고!
MBC 공채 코미디언 1기의 당당함.
오히려 좋아!
태어날 땐 아빠, 지금은 엄마를 점점 닮아간다는 이수지의 아들.
녹화 당시 벌써 임신 3개월 상태였다고!
조회수 600만 뷰의 주인공
축하합니다!
"장모님이야?" - 유민상
‘지휘하는 사람‘+‘지휘 퍼포먼서’
”솔직히 저희 남편 (외모가) 제 취향은 아닌데.." - 박지윤
“송강은 쉽게 건들면 안 될 것 같은데 확신이 있냐” - 박지윤
10년 동거 끝에 혼인신고를 한 두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