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오 새로운 꿈이 생겼다~!
오는 12월 2~3일 '딸기 반값'
부상에도 끝까지 시구 완!
자욱한 검은 연기를 뚫고 강아지들을 구조했다!
강남역에서 신당역까지, 이를 깨닫는 데 너무 멀리 돌아왔다.
"피해자와 유가족에게 또 다른 피해를 가중했다."
피해자 아닌 가해자 입장에서 사건을 바라보는 듯한 남자 서울시의원
'메기'로 유명한 그 코미디언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자기 대신 딸을 약속에 내보낸 이상훈의 아는 누나(현 장모님)
오랜 시간 함께한 매니저한테도 비밀로 했다고.
“이렇게 해놓고 진짜 다 어디 갔다고?”
방송가에 빨간불이 켜졌다.
가해자로 지목된 나은의 과거 언행도 논란이 불거졌다.
'펜트하우스' 시즌 2가 다시 시작한다
정부의 방역 지침보다 한발 더 앞서나갔다.
"마스크 써달라" 한 마디에 대분노했던 분이다.
원조 덮죽집 사장은 "수개월 간의 고민과 노력을 뺏지 말라"고 호소했다.
'번거로운 매체' 카세트테이프의 부활은 세계적인 추세다.
싹쓰리, 둘째 이모 김다비, 카피추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