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알려주고 싶었던 강성희.
"언제나 100% 윤여정 선생님을 생각하고 있다"
일부 '오해받을 수 있는 대화(?)'를 한 건 인정한 이찬종 측.
CAA는 미국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엔터테인먼트 및 스포츠 에이전시다.
한국계 콘텐츠가 4년 연속 수상 기록을 세울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한국인이 한국팀 응원하고, 가나인이 가나팀 응원하는 게 무슨 잘못,,,,,???
벌써 결혼 8년차이고, 남편은 배우 장승조다.
한국 여름이 훨씬 덥고, 아프리카 가나는 '따뜻한' 수준'이라고 말한 이삭.
여전히 아들이 가수 되는 것은 반대하는 중.
할리우드외신기자협회(HFPA)가 ‘골든글로브’ 시상식을 주관한다.
쌍둥이는 1000만원이다.
마지막 네고는 이삭토스트와 했다.
윤여정과 함께 레드카펫을 밟은 한예리!
"'기생충'에 이은 쾌거"
앞서 "내가 바람 피워 이혼했고, 후회되고 미안하다”고 말한 조영남.
매력 만점 윤여정.
한국 배우 최초 연기로 오스카 트로피를 수상했다.
봉준호 감독은 작년 오스카 4관왕이다.
미나리의 날이 밝았다..!
"대사 외울 수 있다면 계속 영화 속에서 살고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