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체 김정난은 범자 고모와 좀 닮았다
이병헌이 박찬욱 감독 '액스' 출연을 검토 중이다.
'테이큰'서 딸 구하는 아빠로 열연한 '국민아빠' 리암 니슨.
그렇게 한참 동안 정적만이 흘렀다고 한다.
꼭꼭!!
영화 '열한번째 엄마'에 함께 출연했던..
장발의 그분.
'태양의 후예', '더 글로리'로 인연 맺은 두 사람.
궁금한 건 못 참는 손석구!
마침내 큰 거 온다!!!!!!!
이병헌 집이었다고...
ㅊㅋㅊㅋ
몸 조심히 잘 다녀와서 좋은 연기 보여주길!
분위기 너무 좋고~!
진격의 후배 임시완.
"긍정 검토 중"
댄스 배틀의 추억..
개그 또는 유머.
폐에도 좋고 이에도 좋고! 비강호흡합시다.
‘못생긴 배역’ 천연덕스럽게 연기…“나만의 길 만들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