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리그 득점왕 손흥민도 운다.
사인 유니폼 낙찰가는 650만원이었다.
한 번 보기는 아까운 명경기였다.
정말 보고 싶었다고요..........
"마법 목걸이일지 모른다" - 댓글 반응
국내에서 휴가를 보내다가 11일 영국으로 출국했다.
12일 저녁 20시부터 시작된다
선을 넘을 듯 하지만 큰 문제는 되지 않는 발언을 걸쭉한 경상도 사투리로 전하고 있다.
모든 오심이 바로 잡히지 않을 때보다 어쩌면 더 나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