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 사람은 아픈 사람으로서 권리가 있다."
지금도 여전히 함께하고 있는 두 사람.
시력을 잃은 친구를 위하여.
대단.
자신의 상황 때문에 미룰 수밖에 없었던 친구와의 만남.
이르면 오는 10월부터 시범운용한다.
“아빠와 유럽 여행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사망 시 모든 장기를 기증한다'는 말을 남겼으나....
그룹 틴틴파이브 출신 가수 이동우는 지난 2010년 시력을 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