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척!
저 마음이 이해는 된다...
멋지다~!!!!
바로 메모!!
"그동안 정말 감사했다"
야구 안 보는 나도 기대..
점심시간 길면 퇴근 못 해...
끄덕끄덕.
“결국 소비자 부담으로 돌아올 것이다"
교사도 누군가에게 소중한 딸과 아들이다.
리치 언니의 안목은 놀라워!
배우 정성인이었다!
피해 보상이 아닌, 진심 어린 사과를 바란다고 밝혔다.
로봇 일상화 시대를 앞당기기 위해 국내외 기업들 개발 몰두
자세부터 표정까지 다 완벽하다!
군침도 싹 돌지만, 간단해서 더 합격!!!
"생하고 사를 걸고 해야 돼요."
발언 자체가 '2차 가해'가 될 수 있음을 망각했다.
취재가 시작되자 던킨 본사 쪽은 "11일부터 도넛 공급을 재개했다"고 밝혔다.
악플러가 시의원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