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적 자유를 누리려면 그전에 정신적 자유를 누려야 해."
영혼을 갈아야 한다.
학원 등록하러 갑니다...!
휴
"늘 자기 몫을 하는 사람"-나영석
"거의 죽어가는 몸을 살려냈다"
건물주 서장훈.
내말이
"유재석 때문에 먹고 살기가 너무 힘들어"-이경규?
선한 영향력 인정~!
진짜 아껴서 해줄 수 있는 말.
"고향이..."
"너는 잘해!"
갓경규.
대상 보다 다음 주 녹화에 더 진심!
故 제이윤에 대한 그리움.
이해관계.
배울 점이다.
"가수가 가사 전달을 못 하고!"
그래도 적성을 찾은 김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