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썰미 좋은 시민 덕에 제자리를 찾은 조각상.
상속 자산 규모는 약 10조 원.
국제사회에 한국 문화를 전파, 선한 영향력을 끼쳤기 때문이라고.
정말 친한 친구.
시작부터 뜨거운 관람 열기!
지진 같은 재난상황 발생 시 2백 명이 2개월 넘게 생활할 수 있는 곳이다.
의정부·파주·동두천·고양·남양주 등이 거론됐다.
"한국 근현대 미술사를 새롭게 쓰게 하는 컬렉션" -윤범모 국립현대미술관장
겸재 정선부터 피카소와 미로까지!
의료 공헌을 위한 1조원 기부 계획도 밝혔다.
개인 신용대출 취급액 가운데 최고 수준이다.
역대 최대 규모의 기증 사례다.
"불필요한 남녀 차별 논란을 종식시킬 수 있다."
그 다음으로 비싼 집도 이건희 회장 소유다.
“이번엔 시청률 20% 봐야 하나”
'감성·디자인은 애플'도 이제 옛말이 됐다.
그의 최후진술은 몇 주에 걸쳐 직접 작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의 주장과는 달리 법정스님은 책 인세를 모두 기부했다.
홍남기 경제부총리를 비롯한 다수의 국무위원이 같은 날 빈소를 찾았다.
박용진 의원을 맞은 상주 이재용 부회장은 '와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오늘 이렇게 와주신 것 자체가 많은 위로'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