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운 시일 내에 입대해야 한다.
“제가 없으면 환자도 없다." (???)
"국민 보고 나선 길, 할 일 하겠습니다."
선거법.
내년 총선까지 김기현 대표 체제가 유지된다.
이날 민주당을 스스로 탈당한 김남국 의원.
우리 말고, 피해자들이 사과를 원하잖아!!!!!
‘재난 대응 실패’가 탄핵 사유가 되는지가 쟁점이다.
과연 그 김치의 맛은???
책임은 누가 지나???
예산안은 15일 오후 2시 본회의를 열어 처리한다.
"유가족의 요구에 진심을 다해 응답해야"
윤석열 대통령 지지도 33.4%
여야 대치가 장기화할 가능성이 높다.
국민들은 잘 아는데 대통령님 본인이 모르셔서 문제죠..
윤석열 정부의 '외교 참사' 책임을 묻기 위해서다.
“한 100번 잘못하면 한 번 정도 찍힐 텐데”
‘윤심’이 더욱 강하게 작용할 것이라는 우려가 터져 나왔다.
대통령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보태드릴 말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