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팽팽하다.
"공개 기자회견에서 각종 비속어를 아무렇지도 않게 사용하는 사람이 수백억의 수익을 벌어들일 수 있는 세상" -노환규 전 대한의사협회장
부정 평가 65%
다른 대학병원들도 동참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거리두기?
수용할 수 없다고 거부한 의료계.
정부, 국립대 총장들 ‘자율 조정’ 건의 수용.
부정 평가 68%로 최고치...
윤 대통령님, 하고 싶은 것 빼고 다 하세요!
이미지 변신 기대 중!
보수 층의 예상마저 번번이 깬다.
의료 정상화는 언제쯤?
“유세 때 ‘의원님은 괜찮은데 윗분 때문에 찍기 싫어요’라는 말을 들었다” -익명의 국민의힘 당선자
공개 망신 걱정.
불통, 불통, 불통
부산대병원.
환자들의 미래는.....
"이 나라가 어떻게 되려고 이 꼴이 됐는지"-천공
"혼자 약 50분 동안 떠들었다."
국민의힘 당원직 이탈을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