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병원.
서울 소재 현직 의사였다.
의료사고처리 특례법 제정을 서두르고 있다.
29일까지...
"AK 플라자에서 롯데백화점으로 이동하는 길목인데다..."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
단돈 30만 원에 택시로 변신.
병원 11곳에 문의했지만...
구조되지 못했던 그는 구조하는 사람이 됐다.
"그저 아이들 또는 내 할아버지를 대하듯 행동했을 뿐이다."
"병원 손실을 정부가 100% 보존하는 등 복지부가 적극적으로 나서야 할 문제”
참사 수습보다는 책임 회피에 급급한 정부의 민낯이다.
"그때 그때 치유하지 않으면 트라우마가 누적"
"골든 타임 4분"
아산병원은 규모와 의료 수준이 국내에서 최고로 꼽히는 ‘빅 5’ 병원이다.
'연예인 택시'라는 의혹이 불거진 상황.
경찰관은 현장에서 사망했다.
임시선별검사소 위치 ‘코로나19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0년 자살 시도자 5명 중 1명이 20대 여성이었다.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위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