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에게도 상처되지 않고 이 곡의 의미가 전달되기를"
이 조합 무엇?!
밀착 마크.
와우...
주제곡 ‘GODS’
노래도 인성도 실력파!
"나 당신들을 응원할게" -슈가
갈만했다.
도입부만 들어도 저절로 리듬이 타지는 그 곡.
그렇게 사랑하는 음악을 못 하게 됐던 건 다른 누구도 아닌 자기 자신 때문이었다.
'가끔 눈물을 참는 내가 별로다...’
“만약 한다면 진짜 믿기지 않을 것 같다"
이 노래 나온 지 벌써 10년이 됐다고?
7월이 됐고, 장마가 시작됐다.
'우산'은 비 오는 날 플레이리스트 아닙니까?!
댄스 신동 면모를 드러낸 로하
"저는 분명히 웃고 있었다 생각했는데." - 헤이즈
“정상훈이 노래가 부족하다고 하면 잘 된다” - 가수 거미
보나는 7일 종영한 '오! 삼광빌라!'에서 이해든 역할로 활약했다.
지난해 '운전만 해' 앨범이 마지막이라고 생각했던 브레이브걸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