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선처는 없다.
이해도 되네..
국회가 20년 걸린 반성문인데....
"딸 같은 며느리"를 원한다지만, 진짜 딸처럼 제멋대로 행동해도 되는 건 아니잖아요?
뜬금없이 효도?!
‘파양동물 보호’ 돈 받고선 118마리 암매장 직원이 입양자인 척 꾸며 가짜 사진 찍기도
"지금 이 삶 자체가 너무 좋다"는 하은주!
"사측의 부당노동행위는 눈 감고..."
작은도서관 운영 대폭 축소하거나 아예 문 닫을 수도...
특수본의 수사는 ‘윗선’은 건드리지도 못한 채 13일 막을 내렸다.
오호?!
미디어는 입양을 어떻게 다루고 있나.
이재명 대표는 소방관들의 호소에 책임전가 및 꼬리 자르기를 막겠다고 밝혔다.
파국이다
아니면 뻔뻔한 건가.
"우리 딸이 정말로 마지막이 됐으면 좋겠어요"
회사가 사고 확인 후 119에 신고하기까지 10분이나 지체됐다.
공장의 근무 환경은 안전불감증 그 자체였다.
"애초에 왜 피해자를 보호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된 것인지!"
자나 깨나 말조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