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자라는 말 완전 오랜만ㅋㅋ
마음이 안 좋다...
'한국 힙합의 선구자'라는 수식어가 따라붙는 두 사람.
“2002년도에 한국에서 처음 ‘보컬 전문 아카데미’를 시작했다”
'바깥을 안 보게 된다'
사람은 어디까지 악해질 수 있을까.
윤미래와 제시가 댓글을 남겼다.
평창 은메달리스트.
앞서 두 사람이 소속사로부터 사기를 당했다는 이야기가 나왔다.
'Bae Bae'의 경우는 더 심각한데, 백인 혹은 백인으로 여겨지는 외국인 여성들이 거의 빅뱅의 성희롱 대상으로 소비되기 때문이다. 자기를 끌어안고 얼굴에 하얀 액체를 뿌려대는 빅뱅을 밀쳐내지 않는 이 여성들은, 뮤직비디오 막바지에서는 자기 치마를 들추는 빅뱅을 웃으며 놀아주기에 이른다. 제작진은 빅뱅, 혹은 제작자들의 욕망이 마치 여성들이 진짜 가지고 있는 욕망인 것처럼 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