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 간 임금 격차 한국만 30% 넘어.
정치권의 이합집산일까?
용인 세브란스병원의 심장내과 임상전담 간호사 이원정씨.
직급이 올라갈수록 뚜렷해지는 격차
영상에서도 고스란히 느껴지는 현실 육아의 현장.
이건 찐이다, 찐
“이대로라면 한국은 2750년 국가가 소멸할 위험이 있다"
만취 난동을 부린 관할 경찰서 간부.
지난 4월 아빠가 됐다.
음.......
책 〈언니, 나랑 결혼할래요〉 저자 김규진씨 벨기에에서 정자 기증받아 임신…9월 출산 ‘대한민국 저출생대책 간담회’ 베이비샤워도
구단에 임신 사실을 알린 뒤 바로 훈련에서 제외됐다.
“결혼을 전제한 사내 복지는 많은 반면 비혼이 받을 수 있는 복지는 부족하다”
이대로 가면...
라디오스타의 최초 임산부 MC
"안 하면 안 될 이야기 같아서 놓칠 수 없었다"
“한국의 이러한 성별·자녀 유무에 따른 고용 격차는 오이시디 회원국 가운데 가장 크다”
소수민족 출신 직원들, 여성, 신경다양증을 가진 사람들, 성소수자를 위해.
1위 스웨덴과 60점가량 차이 난다.
'나쁜 페미니스트' '처음 만나는 페미니즘' '헝거' 등을 번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