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뱃사공 만기출소.
"법적 조치 취할 예정"-소속사
판사의 재량으로 신상공개를 피했다.
가수 정준영.
힘내세요....
2000만원을 기습 공탁했다.
법적 대응까지 예고했다.
협력의 뜻을 밝힌 두 사람.
엄벌 촉구!
"노골적인 황의조 구하기."
축하합니다!
"긴 싸움을 이어갈 계획"
"납득하기 어려워!"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 훼손.
솜방망이 집행유예인데,,,,,,,,,,,,,,,,,,,,
디시인사이드 '나얼 갤러리'의 팬들이었다.
허위성이 인정된다고 판단했다.
드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