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합한 인물이 없다'
“유세 때 ‘의원님은 괜찮은데 윗분 때문에 찍기 싫어요’라는 말을 들었다” -익명의 국민의힘 당선자
친유(친유승민)계 유경준 국민의힘 의원 등 유세 지원.
"앞으로도 인내할 것"-유승민
한동훈 지난해 6월 선호도 4%로 처음 등장.
"계속 지켜보고 행동하겠다."
"신당을 (창당)한다는 건 최후의 선택"
비판은 무조건 정부 욕인가?
국내 여론 잠재우기에만 급급한.
"교육부 장관, 좀 그만두셨으면.."-유승민
연경신!
같지만 다른 두 글자!
유승민 전 의원 9년 전 발언 인용하며..
대구 토박이는 참지 않는다.
진심어린 충고.
유승민 "입 닫고 있으려 했는데 한심해서 한마디 한다"
이대로 가면...
모욕 당하고 다시 연대?? 알 수 없는 정치판...
대통령실과 국민의힘은 보고 있나???
"윤핵관 논란은 아이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