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검진 꼭!
서정희 보다 먼저 삭발을 했다.
아내와 사별 6개월만에 재혼을 한 것이라고..
"모두 다 말리는 결혼을 우겨서 내가 했는데.."
어머니에게 사유리는 은인이었다!
나도 70대 때 이렇게 입을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때 내 마음이 확 열리는 느낌이었다."
일을 먼저 제안할 만큼 존경의 마음도 가득했다.
"잠시동안 안녕 안녕"-RM
우와..!!
가장 좋은 시절은 아직 오지 않았다고 믿는 도허티.
"아무도 이 모든 것들에 대해 말하지 않는다. 그들은 대신 당신이 미쳤거나 예민하다고 탓할 뿐이다."
딸 서동주도 응원하는 사이라고!
테일러 스위프트의 엄마 안드레아 스위프트!
아...
'전원일기' 속 얼굴이 익숙한 배우!
"돈 몇푼으로 인생을 살 순 없다."
"다들 '끝났다'고 하는 나이지만, 사실 그렇지도 않다"
사무친 아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