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는 만나지 않기를 바랐다”-신태용 감독
"나도 그 답을 똑같이 되돌려 주고 싶다."-민희진
대인기피증이 생겼다.
상상 이상의 관계...
감동이네 ㅠㅠ
"회사 탈취 기도가 명확하게 드러난 사안"-하이브 CEO
꽁냥이 등장!
"어이없는 내용의 언론 플레이를 시도"-어도어
"마늘 먹고 인간이 돼라"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한다고!
"아픈 사람은 아픈 사람으로서 권리가 있다."
수용할 수 없다고 거부한 의료계.
토닥토닥.
'적합한 인물이 없다'
누워서 먹방!
"이별하는 데 후회를 남기지 않는 법을 푸바오가 알려준 것"-송바오.
영웅은 난세에 태어난다
진짜 맞는 말이다...
숨어서 고통 받고 있을 이들을 위해.
말보다는 행동이 먼저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