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거기 나타났을 뿐.
펫로스 증후군 겪는 보호자.
‘파양동물 보호’ 돈 받고선 118마리 암매장 직원이 입양자인 척 꾸며 가짜 사진 찍기도
여왕의 또다른 가족.
‘애호’를 넘어서 동물복지법안 마련에 힘을 보탰다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은 일생 동안 30마리 이상의 강아지를 키웠다.
고생 끝에 낙이 왔다!
약한 사람을 기가 막히게 알아보는 식빵이의 공격성
보호자가 달라지자, 개들도 달라지기 시작했다.
새끼 웰시코기 고디는 누워있는 걸 좋아한다.
충격적이게도 몸무게는 1.06kg. 최근 무지개다리를 건넜다.
짧은 다리 따윈 문제 되지 않는다.
여왕은 1944년부터 코기를 키웠다.
"심지어 저희 아버지에게 먹으러 오라고까지 했다고 합니다" - 웰시코기 '꿀이'의 보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