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환.영.
3년 동안 수천 개 깁스에 그림을 그렸다.
더 깜찍해진 '아기 해님'이 킬포.
한두 번이 아닌 악플들..
생리통아 덤벼라!
수비부터 공격까지 못하는 게 없다.
2002년 김태영도 똑같이 말했다고.
아이린의 골킥은 좀 다르다.
현재 임신 4개월이라는 이하늬
보조 출연자에서 누구나 인정하는 연기대상 수상자가 됐다.
“전적으로 연출진의 편집 과정에서 벌어진 문제”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이 어디 있나.
다음엔 해트트릭 가즈아!
“마지막에 힘들 때 힘이 쿠키에서 나온다더라”
결혼식 다음날부터 열일모드라뇨!!!!
“가족들만 참석한 혼인 서약식으로 부부가 됐다”
'깍두기' 취급은 배려가 아니다. 진짜 필요한 배려가 따로 있다.
축생축사의 삶.
'원더우먼'이 흥행했음에도 이하늬만 인터뷰를 못한 이유이기도.
축구하는 여자들이 늘어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