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70원 대파의 여파'
국가의 1차 산업인 농업..
"(법안이 통과되면) 그동안 보이지 않았던 사람들이 마침내 우리 주변에 보이게 될 것"이라고.
"춤에 대해서는 여자 친구들이 훨씬 더 열정적이고 활발하게 하고 있다."
오우...
관중석서 쓰러지는 여성 발견.
시즌1과 시즌2의 만남이라니...
옷을 입은 일반 관람객은 받지 않았다.
한 마디 한 마디 주옥같은.
너무 따뜻하다..
두 사람이 화해하는 걸 내 눈으로 보다니...
마음씨도 따뜻해라........
역대급 무대.
"팝핑, 락킹, 올드스쿨 장르를 언니에게 배웠다"
"간단한 것도 좋지만 댄서는 아티스트라고 생각한다"
이건 못 참지.
이런 실력자가!!!
춤꾼인가? 싸움꾼인가?
"인생에 다신 없을 경험"
울지 말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