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장은 안 받았지만..." -황선홍 감독
더 이상의 부상이 없기를..
시민들 “한 여성이 경찰이 할 일 했다, 경찰 어딨나”
우즈벡 정부가 보낸 특별기는 한국 정부가 지원하는 진단검사키트를 싣고 돌아갈 예정이다.
일본의 충격이 이만저만이 아닌 상황.
3전 전승이다!
오세훈의 선제골!
김학범 감독과 박항서 감독의 맞대결은 성사될까?
같은 날 열린 경기 중 일본만 연장 없이 경기를 마쳤다.
남태희, 황의조, 문선민, 석현준이 각 1골씩 기록했다.
A매치 2경기 연속 골을 기록했다
통산 5번째 우승이자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물론 재밌자고 하는 말일 것이다
본프레레 재평가부터 한국이 독일에 2-0으로 승리했던 이유까지.
"빛 승 우", "귀엽다" 등 대댓글이 이어지고 있다.
손흥민은 황희찬이 패널티킥 차는 장면을 보지도 못했다
한국 - 우즈벡 (4:3)
한국은 풀 전력을 가동한다.
송범근이 나올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