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 퇴사??
쌈디.
"체급 줄여서 왔다"-기안84
사랑하는 할머니의 이야기를 꺼낸 우원재.
"모자에 기운이 묻어 있다 생각한다"
팬들의 송금을 부르는 타투.
이번에는 후배 쿠기를 위해 출연을 결심했다는 쌈디.
작가님의 대단한 능력.
10월31일 8년 동안 교제한 여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렸다.
우원재는 절대 의도하지 않았다.
황교안이 영입한 인재들이 대거 당선권에 들어왔다.
유영하 변호사는 낙천했다.
사탄의 캐럴송....
이영지의 우승을 축하한다
좋은 이야기였으나, 예시가 조금 이상해 MC들의 맹 비난을 들었다.
"기사를 보니 '사적으로 만나고 싶다'는 말씀을 하셨길래..."
김구라의 '낚시 질문'에 낚였다.
볼 때마나 짜증이 난다
대한민국 3040들이 심각한 감정 과잉에 빠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