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공효진 스타일
착륙과 동시에 에스코트 시작.
오옷?
당장 화장실로...!
아로마 오일... 메모....
너무 웃기잖아
"나 그대로 좀 편안한 상태였으면 좋겠다"-한혜진
"추패밀리하우스가 불에 타 사라져버렸다."
집안일을 새롭게 정의했다.
처음 안 사실!
조금만 방심해도 욕실 곳곳에 곰팡이가?!
서스펜스 드라마 '마당이 있는 집'으로 호흡을 맞춘 두 사람.
삶에 대한 태도이기도.
"하다못해 쿠션도 몇 개월 기다린다"
에어비앤비에서는 리뷰, 평점이 중요한 요소 게스트는 숙소와 호스트 신뢰도 파악이 가능 호스트도 게스트의 평점 확인이 가능
일과 사랑, 사랑과 일..
익숙한 길을 지도 없이 걸었다. 2013년 처음 크로아티아에 와본 후 벌써 네 번째 방문이다.
"샤워기의 샤워헤드에는 박테리아가 있을 수 있다."
소박한 숙소는 호스트의 따뜻한 마음을 게스트에게 직접 전달할 수 있다는 강점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