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찬, 조찬 아닌 차담.
의제 선정에 난항을 겪고 있다.
그간 ‘윤석열 대통령 격노설’ 등 사건 주요 의혹들을 부인해온 김계환 해병총사령관.
풍자란 무엇일까???
주범은 따로 있다?
안 한다.
이종섭의 '입국'만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다.
"윤석열 검찰 정권을 반드시 조기 종식시키겠다"-리아
‘채상병 수사외압 의혹’ 핵심 피의자인 이종섭.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김용원 국가인권위원회 군인권보호관이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과 통화했다는 정황 제시돼
기자회견 참석자들은 허 위원장이 머리를 자르는 동안 군가 ‘팔각모 사나이’를 불렀다.
"다른 피해자들도 있다는 게 본질."
요즘 백현진은 음악가로, 미술가로, 배우로, 인생에서 가장 바쁜 시기를 보내고 있다.
정당, 언론, 예술 영역에서 벌어지고 있는 논란들
예술인이 원하는 '자유!'
논란은 여전히 진행형이다.
1년 전과 완전히 달라져버린 '유퀴즈'
가짜뉴스다.
황교안과 우병우도 무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