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기대....
'이태신' 실제 인물 장태완 전 수도경비사령관의 생전 인터뷰.
사돈이었으나 진짜 가족이 되었다.
"가해자가 아니라 피해자들과 피해 유가족이 어떤 상황에 처해있는지 관심을 가져주세요”
대박....
인생의 주체는 나다.
"민간 부문이나 자원봉사자들만이 아니라 주로 (시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것은 정부여야 한다."
희귀암으로 5년간 투병하다 지난달 세상을 떠났다.
원색적인 비난을 퍼붓고, 일방적으로 사과한 김부선.
독립적인 인격체인데.. 너무 숨 막혀
하지 말라면 하지 말기, 칭찬 듬뿍 해주기
부산 일정 중 급히 올라와 딸의 귀국을 반겼다.
장례 문화도 손볼 곳이 많다.
“새로운 애를 알고 싶다"
이천수의 소개로 만난 두 사람.
“자꾸 ‘우리 오빠’라고 하더라”
남편이 매일 먹음→옆에서 한 조각 먹음→끝장을 봄→8kg 증량
형제 없는 지온이한테 항상 미안함을 느꼈던 엄마 윤혜진.
이수민과 김동영은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 출연해 화제의 인물이 됐다.
결혼 때 1캐럿이 넘는 다이아 반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