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
거기서... 왜 나와....?!
1984년 개봉한 해리슨 포드 주연 '인디애나 존스와 미궁의 사원'에서 '쇼트 라운드' 역을 맡은 바 있다.
'화양연화', '무간도' 등으로 영화 팬 가슴 울린 배우.
4K 리마스터링이라뇨!
90년대 세기말 느낌 물씬 풍기는 러브 스토리.
봉준호 감독은 오늘 아카데미에서 새 역사를 썼다.
이야기는 인간을 구원한다
왕가위가 직접 말했다.
학위 수여식에서도 선글라스를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