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꼭대기에서 먹는 라면.
정계 은퇴 선언.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멋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대로 공천 강행?
이게 무슨...
안타깝다...
'꼼수'에 합의했다.
완주는 안 할 예정이라고.
쭈굴.
멋지다..
"내 삶까지 포기할 수는 없었다."
운동을 합시다!
인간의 본능!
도전 성공.
인류애 차오른다.
두 사람을 관통하는 핵심 키워드 '감독 겸 배우'
누구에게나 달리기 같은 존재는 필요하다.
당당히 1등!
느리든 빠르든 결국엔 도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