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있는 사람.
대박대박
너무 안타깝다는 말을 반복한 이순재.
"제가 아파서 힘든 걸 보더니 이젠 옆에 누가 있길 바라더라"
자신의 상황 때문에 미룰 수밖에 없었던 친구와의 만남.
지난 2월 유기동물 100여마리와 함께 지내던 이용녀의 보호소에 불이 났다.
이젠 '빵꾸똥꾸'가 아니라 '펜트하우스 제니'다.
프리 선언 후 첫 MBC 예능 나들이다.
그는 황반변성 혹은 망막색소변성으로 시력을 거의 잃었다.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언니들의 인생 조언.
미스아메리카는 97년 만에 수영복 심사를 폐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