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범아 첫 돌 축하해!!!!
오나미의 행복만 생각하는 박민.
무한재석교!
'조선의 사랑꾼' 동반 출연
결혼식 날짜보다 중요한 챌린지리그 개막전 날짜!
박민 유니폼은 어디에?!
"어머니가 우시는 모습을 보고 결국 눈물을 안 흘릴 수가 없었다."
하객들도 함께 웃고 울었던 그야말로 유쾌한 결혼식.
그만큼 축구에 진심이라는 거지!
될놈될이다.
너무 보기 좋은 두 사람!
진짜 가족이라고 해도 믿을 퀄리티!
주례는 김병지 감독, 사회는 이수근, 축가는 조혜련이?!
너무 잘 어울리는 두 사람!
오나미가 데뷔 13년 만에 처음 공개한 남자친구.
"오나미는 친동생처럼 각별한 존재" - 김준호
해피엔딩으로 마무리.
'골때녀'에서 한 번도 본 적 없는 장면이다.
서로를 보는 눈에서 꿀이 뚝뚝뚝뚝
선출은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