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윤석열 대통령 격노설’ 등 사건 주요 의혹들을 부인해온 김계환 해병총사령관.
과거 박근혜 특검 당시 수사에 참여한 한동훈.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사고의 당사자로서 그냥 지나치기가 어려워" -A씨
오진혁(현대제철), 이우석(코오롱), 김제덕(예천군청)으로 꾸려져.
17~25만원 선에서 판매중.
기자회견 참석자들은 허 위원장이 머리를 자르는 동안 군가 ‘팔각모 사나이’를 불렀다.
"이 문제로 갑론을박하지 않았으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물 조심해" - 아들이 걱정됐던 아버지가 마지막으로 했던 말
유속이 빠른 곳에서 왜 맨몸으로 수색을 하게 해..
안동경찰서의 신성우 경위.
구명조끼가 그렇게도 아까웠나요?
'나는 자연인이다' 통해 인연을 맺은 두 사람.
구명조끼도 없이 하천 수색에 투입된 해병대원들.
그럼에도 우리가 힘낼 수 있는 이유.
아내에 이어 숨진 채 발견됐다.
'설마' 하고 넘기지 말고 꼭 눈여겨볼 것.
국민의 생명과 안전이 첫 번째 우선순위 아닌가?
♡기부 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