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찬, 조찬 아닌 차담.
의제 선정에 난항을 겪고 있다.
아이가 안전하게,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나라일까?
"무속·극우 유튜브 시청도 자제해야.”
이제야?
국가채무비율 50% 첫 돌파!
민생을 위한 소통이었을까??
멋져요ㅠㅠㅠㅠㅠㅠ
미노이에 대한 응원으로 마무리했다.
'괴기맨숀' 연출한 조바른(35) 감독.
"풍자는 SNL의 권리" -SNL 코리아 시즌5
정준호.
신(新)과 구(舊)의 '과도기' 지나고 있는 한국 축구.
국민의 목소리는 안 들리시나요??
통일부가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 '통일부UNITV' 외, 북한 주민 실상 알리는 채널 신설한다.
"이 사달의 시작은 윤 대통령의 '입'에서부터였다" -카이스트 동문
끌어 내거나, 설득하거나
"대통령 경호원들은 졸업 학위복을 입고 위장...."-녹색정의당
'위장경호'의 일환이라고.
제작 자체가 안 될 뻔했다니!!!!!